전략 좀 짜고 선수들 몸 컨디션 확인차 불러서 간단히 몸 풀고 그 정도하겠지...
이건 어차피 구단 1월 스캠 가더라도 똑같이 하는건데
솔직히 뭐 몸값 높은 국대 선수들 모아서 1월부터 빡세게 시키겠냐고
결국 최종 3월이 목표인데 같이 좀 어울려서 친해지고 베테랑 좀 더 합류했으니
최근 평가전때보다 ㅇㅇ
그동안도 국대 주요 투수로 활약했던거도 아니라 뭐 핵심롤을 맡기고 그럴거 같지도 않은 상황인데 유난 떨다가 반응 안좋으니까 구구절절 몸값타령.. 그 선수만큼 받는 선수가 이미 대부분인데 어느팀이나 자기 팀에서 다 야무지게 돈 쓴 만큼 써먹고 싶은거도 똑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