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찜닭 ʕو ˃̵ᗝ˂̵ ʔو
근데 고기 겁나게 뻑뻑한거야 완저뉘... 이거 맞아요 ʕ -᷅ ﻌ -᷄?ʔ
이갈이 보톡스맞아서 씹기 힘들다고요 ٩ʕ//̀Д/́/ʔ۶
지금 약간 턱이 이얼싼쓰 얼얼쓰;;;
우리 새로운 팀장님이 오셨는데 모든 말이 자기 칭찬으로 끝난다 ʕ ゚⊿゚ʔ
가령 이런식이야
흠흠 오늘 점심은 찜닭이니 내가 재밌는 비화가 생각이 나네... (30년뒤)...그래서 내가 거기서 박수받고 나올때 금 열돈 받고 나왔잖아~~~!
진짜 고막에서 피날것같다... 휴
그리고 내가 그리고 통계적으로 생각해봤는데(근거없음)
사자 약 열마리당 아홉마리정도는 글의 처음과 끝만 읽더라고(근거없음)
그래서 문장중간에 당당하게 배찬승호로록 하려고 ʕ〃⌒▽⌒〃ʔゝ
오늘 왜이리 말이 많냐면 팀장님이 내 떠듦 지분까지 다 자기가 차지해서 입이 심읍해 ʕ •̅ ᴥ •̅ ʔ
여튼 배찬승호로록이고 나 이제 배아파서 화장실가야겠다
다들 맛점하고 좋은하루되쟈~~
드디어 우리가 한 주를 또 이겨냈다 주말 즐겨잇 ₊‧✩•.˚⋆ʕ ⸝⸝ᵒ̴̶̷ Ⱉ ᵒ̴̶̷⸝⸝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