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모가 시즌 끝나고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덥비씨 국대 가서 만회하고 싶다고 불러준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한거 진심이라 생각했고 응원했음
근데 구단이 진짜 이런식으로 유난 떨 줄 몰랐어서 너무 착잡하다..
구단관계자가 3월에 던질 수 있도록 몸 만들었다고도 인터뷰 했던데 그러면 본인은 일단 준비한거잖아..
그냥 좀 속상해서.. 여기 아니면 말할 데가 없어서 걍 말해봤어..
근데 구단이 진짜 이런식으로 유난 떨 줄 몰랐어서 너무 착잡하다..
구단관계자가 3월에 던질 수 있도록 몸 만들었다고도 인터뷰 했던데 그러면 본인은 일단 준비한거잖아..
그냥 좀 속상해서.. 여기 아니면 말할 데가 없어서 걍 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