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선수 입장은 그래도 좋은 소리 들을 때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고려하는 게 많겠지 ㅠㅠㅠ 근데 그냥.. 그냥 다 떠나서 그냥 정훈이라는 선수를 너무 보내기가 싫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