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으로 오게 된 계기 중 하나를 적어보고 싶다. 작년 비시즌, 시애틀에 있는 드라이브라인에 직접 다녀오신 정혁 코치님께서 좋은 정보를 많이 주시면서 나와 성윤이 형의 훈련 준비 과정에 도움을 주셨었다.
같이 훈련한 성윤이 형의 성공적인 시즌을 치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내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많이 되었었던 거 같고, 나도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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