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헤르손 가라비토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꿈꾸며 밀워키 브루어스와 손을 잡았다.
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가라비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라비토는 스프링트레이닝에 논로스터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529/0000075280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헤르손 가라비토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꿈꾸며 밀워키 브루어스와 손을 잡았다.
밀워키는 1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가라비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라비토는 스프링트레이닝에 논로스터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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