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hpae117/status/2001549826337706461
잡담 두산) 두산베어스 내야수 이유찬이 12월 21일(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신부 박시윤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양찬열의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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