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07즈음부터이고 두산이 10년대 후반기로 기억하는데
sk때는 뭔가 이기기 어렵단 느낌이었고
두산때는 성적은 좋았어도 뭔가 이기기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어서 그런가....(못했단 의미 아님 못했으면 코시갔겠냐구...)
뭔가 당시 주변 팀들 상황에 따라서 느껴지는게 다른 느낌임
sk가 07즈음부터이고 두산이 10년대 후반기로 기억하는데
sk때는 뭔가 이기기 어렵단 느낌이었고
두산때는 성적은 좋았어도 뭔가 이기기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어서 그런가....(못했단 의미 아님 못했으면 코시갔겠냐구...)
뭔가 당시 주변 팀들 상황에 따라서 느껴지는게 다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