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모르겠어...구냥 너무 오래살기도 싫고덕질 빼고는 진짜 사는 이유도 없고나이는 드니까 부모님 눈치가 너무 보이고..이러니까 그냥 더 살기 싫어...ㅠㅠㅠㅠ당장 내일 사라지라고 해도 후회없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