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잘하는 덬들도 많고 깡통 돌리면 다 나오지만
- 한국에서 살고 싶다, 가 아니고 살아보고 싶다임. 이거 오해 살 여지가 있는 워딩이라
- 아직 기운이 있을 때 마지막으로 승부를 걸어볼까, 하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 메쟈처럼 힘으로 승부하던 한국 야구가 점점 달라지고 있다.
- 한국야구 상부에서는 투수가 150만 나오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 속도만으로는 맞기만 하니까 변화구 같은 것도 필요
- 뛰어난 용투 둘에 한국인 에이스 한 명 정도. 그 다음 선발들은 미안하지만 레벨이 좀 낮다. 그들의 레벨업이 의무다
- 통역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부탁해놨다
-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자막이라 한국어는 하나도 모름
- 동경은 서울, 오사카는 부산이라는 감각으로 롯데팬도 한신과 기질적으로 비슷하다고 들음. 지면 난리난다고
- 깡통은 스트존이 넓어서 150 이상의 힘이면 높게 던져서 스트를 만들 수 있다
투수들 레벨업도 중요하고 내년엔 제발 정상적인 투수 운용 기대함ㅠㅠ
영상은 https://m.youtu.be/45xrWbM31jw?si=8gsTnq0arpeUOc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