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올해도 ‘겨울 입수 공약’ 내세워…1년 전엔 태안 앞바다, 이번엔 KS 진출로 인피니티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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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한화 선수단은 2025시즌을 시작하기 전 또다시 ‘입수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3월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서현(21)은 “올해 3위 안에 들면 12월에 선배님들과 함께 기분 좋게 신구장 인피니티 풀에 입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올해부터 신구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구장 4층엔 팬들이 수영을 하며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있는데, 선수단은 바로 여기에 입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1년 전 추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던 것과는 피부와 마음으로 느끼는 온도 자체가 다르다. 무려 19년 만에 다시 밟은 KS 무대.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자신들의 공약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거 인피니티풀 입수 공약 관련 기산데 장은상기자님이야
칼국수도 할 것 같지 않아?
근데 이 기사에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디 너무 추워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포랑 헨지니도 웃기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