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살벌했던 선수였으나 근래 성적 계속 별로 근데 다년 말 나올 해에 반등의 여지가 있던 성적이었 그래서 다년 안 하고 퐈 나가기로 함 근데 반등 못 함 그래서 시즌 중반부터 얘기했던 미국행도 반포기(불가?)되고 원구단에 시장 첫 날 오퍼 달라고 전달
원구단에선 성적이 또 떨어졌으니 두자리수 제시함 근데 타팀에선 세자리 준다 함 그래서 원구단에 다시 전달했더니 우린 그만큼 못 줌 해서 오키 하고 미국도 쫑내고 타팀감
앞문단 상황으로 의지갈리 찐사갈리 되는거 같은데 난 그냥 이해감
키티들이 다년 안했다에 섭섭한건 이해가는데 다년을 버려놓고 퐈에서 돈을 바래? 이건 이해가 안감
남을 의지가 전혀 없었다도 모르겠고 옮긴 것도 이해가고 그냥 그런 퐈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