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8시 20분 나온다고 했는데
나와서 20분 기다리다가 전화 했더니 씹더니
아직 안 끝났다고 문자 보내고
더 기다리다가 추워서 문자 남겨도
답도 없다가 9시 40분에 나타남..
아무리 엄마라지만 너무 배려 없는 거 아니냐고
늦을 거 같으면 먼저 가라고 문자하던지
차 계속 켜놓을수도 없는데
진짜 나는 이래도 되는 사람 취급하는 거 같아서 서러움
나와서 20분 기다리다가 전화 했더니 씹더니
아직 안 끝났다고 문자 보내고
더 기다리다가 추워서 문자 남겨도
답도 없다가 9시 40분에 나타남..
아무리 엄마라지만 너무 배려 없는 거 아니냐고
늦을 거 같으면 먼저 가라고 문자하던지
차 계속 켜놓을수도 없는데
진짜 나는 이래도 되는 사람 취급하는 거 같아서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