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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승리는 따내지 못했지만, 확실하게 얻은 건 있다. 박준영은 "코치님부터 포수 형들이 직구 구위가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게 난사가 되면 소용없으니 잘 살리라고 하셨다. 또 포크볼도 좋아졌다. 직구가 되니 변화구가 잘 된다는 걸 느꼈다. 1군 타자를 상대로 그래도 통한다고 느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볼넷은 줄여야할 거 같다. 좋지 않은 부분은 줄여야 장점도 부각될 거 같아서 그 부분은 보완해야할 거 같다"고 밝혔다.
마무리캠프에서도 명확한 방향성이 생겼다. 박준영은 "나만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했다. 직구 하나로도 로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걸 조금 깨달았다. 타이밍이나 흐름 등 넓은 시야를 가지고 상황에 따른 투구를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을 준비했다"고 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박준영을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고려하고 있다. 박준영에게는 언제든 기회가 찾아올 예정. 박준영은 "일단 좋았던 부분은 좋게 하면서 안 좋은 부분을 줄여가면 결과가 나올 거 같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주야 화이팅이야!!!!!!! 할 수 있다
공주 직구 구위 진짜 쌩눈으로 봐도 좋아보여서
제구만 잘 잡으면 잘 할 듯 기대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