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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4197	잡담	롯데) 편지를 연필로 썼네..?	13:57	58
6984196	잡담	두산) 김원형 감독은 “김주오는 고등학생인데도 타격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내년 1군, 2군 어디든 경험을 쌓으면 굉장히 좋아질 수 있는 스윙을 갖고 있다”라며 “신우열은 파워는 좋은데 아직은 조금 더 기술적인 면을 다듬어야 한다. 대신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한다. 항상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13:57	8
6984195	잡담	한화) 한화, 이래서 '플레잉코치 이재원' 기대하는구나…"제 마음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13:57	17
6984194	잡담	롯데) 이런 귀여운 모습 어디가서 보지 1	13:57	63
6984193	잡담	두산) 신임 사령탑도 서준오의 잠재력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서준오는 원래 연습경기에 안 내보내려고 했는데 불펜피칭 모습이 좋아서 투입했다. 얼리이지만, 대학에서 경험을 쌓아서 그런지 괜찮게 던지더라”라며 “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	13:56	15
6984192	잡담	롯데) 취췻취췻 부르면 돌아와주면 안될까	13:56	14
6984191	잡담	롯데) 이제 누가 레쓰고해라빨리 해주냐고 .･ﾟﾟ･(ꩀ Θ ꩀ)･ﾟﾟ･.	13:55	23
6984190	잡담	롯데) 지우 지환이 키워야지	13:55	35
6984189	잡담	한화) 전역하자마자 찾아온 선발 기회. 박준영은 "긴장이 되긴 했다. 똑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라며 "준비한 게 있고 열심히 했으니 그것만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결과가 안 되면 준비가 안 된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한 것만 하자고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3	13:54	83
6984188	잡담	롯데) 점훈으로 점찍고돌아와...	13:54	19
6984187	잡담	롯데) 나이 먹어줄게 낡지말라구 .･ﾟﾟ･(ꩀ Θ ꩀ)･ﾟﾟ･.	13:54	8
6984186	잡담	기아) 도영이 세계 6대 유망주 극찬이랭 4	13:53	147
6984185	잡담	롯데) 코치로 돌아와... 3	13:53	84
6984184	잡담	어려지는 샘물 어디 없냐..	13:53	27
6984183	잡담	두산) 헐 의지거 안샀어 4	13:53	121
6984182	잡담	롯데) 게시물 딱 두개인데 슬푸네... 2	13:52	332
6984181	잡담	아니 난 매기도 아닌데 편지 보고 우는중임 1	13:52	71
6984180	잡담	롯데) 훈조씨 간다는거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1	13:51	108
6984179	잡담	롯데) 정훈의 야구인생을 아는 사람들이면 야구를 내려놓는다는 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음 3	13:51	171
6984178	잡담	진짜 은퇴한다고?ㅜ... 썰보고 개무시했는데	13:5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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