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니가 본가 들어오면서 고양이를 데려왔거든
근데 나 있어서인지 고양이 케어를 잘 안 해(잦은 외박, 늦은 귀가, 화장실도 내가 잔소리해야 치움, 고양이 물도 내가 맨날 갈아줌)
고양이 장 건강 별로인거 같아서 병원 데려가라니까 그것도 밍기적거려.. ㅠ
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년 상반기에 나 독립할때 고양이 내가 데리고 나간댔더니 그건 절대 안된대... ㅅㅂ 그럼 애 케어를 하등가
근데 나 있어서인지 고양이 케어를 잘 안 해(잦은 외박, 늦은 귀가, 화장실도 내가 잔소리해야 치움, 고양이 물도 내가 맨날 갈아줌)
고양이 장 건강 별로인거 같아서 병원 데려가라니까 그것도 밍기적거려.. ㅠ
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내년 상반기에 나 독립할때 고양이 내가 데리고 나간댔더니 그건 절대 안된대... ㅅㅂ 그럼 애 케어를 하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