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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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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미 ^ᶘ=੭˃̵ᗜ˂̵=ᶅ^੭⁾⁾❤️ 대쟌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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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저씨들아 은퇴 결정하기 전에 우리한테 설문조사 먼저 돌리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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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갤럽 탑텐에 야선 한명도 없어서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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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말고 이제 오정훈으로 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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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 뉴비라 정훈 1년밖에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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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ө⚆ ) 엥? 김원형 감독님 됴디네에서 감독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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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니콘스 출신 그럼 황재균 선수 하나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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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 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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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10위 외 1프로 이상 야구선수 강백호(야구, 11월 KT→한화, 1.4%), 김현수(야구, LG→KT), 김혜성(야구, LA 다저스) 1.1%, 안현민(야구, KT,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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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연필로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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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김주오는 고등학생인데도 타격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내년 1군, 2군 어디든 경험을 쌓으면 굉장히 좋아질 수 있는 스윙을 갖고 있다”라며 “신우열은 파워는 좋은데 아직은 조금 더 기술적인 면을 다듬어야 한다. 대신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한다. 항상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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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래서 '플레잉코치 이재원' 기대하는구나…"제 마음 울리신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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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여운 모습 어디가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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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신임 사령탑도 서준오의 잠재력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서준오는 원래 연습경기에 안 내보내려고 했는데 불펜피칭 모습이 좋아서 투입했다. 얼리이지만, 대학에서 경험을 쌓아서 그런지 괜찮게 던지더라”라며 “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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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췻취췻 부르면 돌아와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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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제 누가 레쓰고해라빨리 해주냐고 .・゚゚・(ꩀ Θ 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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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지환이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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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역하자마자 찾아온 선발 기회. 박준영은 "긴장이 되긴 했다. 똑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라며 "준비한 게 있고 열심히 했으니 그것만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결과가 안 되면 준비가 안 된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한 것만 하자고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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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점훈으로 점찍고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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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줄게 낡지말라구 .・゚゚・(ꩀ Θ 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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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도영이 세계 6대 유망주 극찬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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