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할 줄 알았다. 굉장히 뻔뻔하다고 느꼈다. 가족들이 생방송으로 드래프트를 다 같이 봤다. 아내는 울었다. OO이(피해자)는 TV 끄고 딱 말았다. 얘기를 그냥 일절 안 하더라.
난 드랩장에서 울때도 하하호호 분위기 어이없어서 말 안얹었는데 그때도 ㅂㅈㅎ 완전 무죄는 아니지 않았나? 피해자 보면 피눈물 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그랬다니 화난다정말 박석민 운것도 존나 뻔뻔해 꼴보기 싫어
난 드랩장에서 울때도 하하호호 분위기 어이없어서 말 안얹었는데 그때도 ㅂㅈㅎ 완전 무죄는 아니지 않았나? 피해자 보면 피눈물 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그랬다니 화난다정말 박석민 운것도 존나 뻔뻔해 꼴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