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킥아ㅠㅠㅠㅠㅠ내년엔 꼭 1군애서 볼 수 있길૮₍ -̥̥᷄ _ -̥̥᷅ ₎ა
잡담 SSG) 어려운 여건이지만 김민식도 포기하지는 않고 있다. 이율예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주다보니 2군에서도 김민식의 비중이 줄었지만, 그래도 묵묵하게 훈련을 하며 찾아올 기회를 기다렸다는 게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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