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관계자는 11일 "조상우 측과 이틀 전에도 만나 협상했는데 다시 한번 서로 조건을 맞춰보자는 얘길 나누고 헤어졌다. 현재로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큰 의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GZ6PeN2c
KIA 관계자는 11일 "조상우 측과 이틀 전에도 만나 협상했는데 다시 한번 서로 조건을 맞춰보자는 얘길 나누고 헤어졌다. 현재로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큰 의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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