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준혁 단장도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아시아쿼터 영입까지 진행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빼어난 선수로 선정하여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잡담 롯데) 요코하마 출신 우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지만, 구단은 “마무리캠프 테스트는 사실이나 확정 단계는 아니다. 후보군 중 한 명이며 조속히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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