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규야 명품가방 3개 겟한거 잘했다ㅋㅋㅋㅋㅋㅋ 뜯어먹어 뜯어먹어
잡담 엘지) 차 단장은 “사실 그 내기는 내기가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못 받는다. (선수한테) 받으면 큰일난다”며 “선수가 하면 내가 선물을 주고, 선수가 못하면 나는 못 받는다. 문보경 100타점에 가방 하나 걸었고, 그 전에 임찬규에게 명품 가방 3개 정도 뺏겼다. 내년에는 동기부여가 되는 이재원 등 다른 선수에게 내기를 걸면 괜찮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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