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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선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입장 차가 있는 건 맞다. 선수들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듯싶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팀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고, 후배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이 아니다. 충분히 맞춰갈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