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에 요리 콘텐츠도 찍을 만큼 팬서비스에도 진심인 것 같은데?
A. 제가 지금 수원에 혼자 있기 때문에 딱히 할 일이 없어요. 그리고 시즌 중에 구단 유튜브에 나오면 팬들이 정말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비시즌 때는 사실 내년 개막전만 보고 계시는 팬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얼굴을 많이 비춰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마지막일 것 같아요. 더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없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고 하잖아요. 올해 아니면 할 시간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올해가 최적기가 아닌가 싶어서 팬들을 위해 볶음 요리랑 국을 좀 준비해 봤어요.
이 인터뷰 기사 좋다 ʃ(🦍)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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