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타팀보다 자팀에 남고싶어했으니 잔류의지 크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누구는 결국에 옮겼으니 안크다고 생각할수있는건 알겠는데왜 굳이 어떻게 이정도로 잔류의지 크다고 하는거냐고 반박하며 따져대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