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말에 다년 제시 받고 거절하고 더 높은 조건을 프런트에 역제시. 근데 거절당함. 이러고 다년 협의는 끝
보통 역제시 했는데 그게 거절 당하면 다시 금액이나 기간을 조종하고 잔류하고 그런 루트로 하면 되는건데 추가 협상이 없이 다년은 끝난거 보니
좋은 조건 오는 팀 있으면 이적해야겠다는 결론을 좀 빨리 내린 느낌이라
24년 말에 다년 제시 받고 거절하고 더 높은 조건을 프런트에 역제시. 근데 거절당함. 이러고 다년 협의는 끝
보통 역제시 했는데 그게 거절 당하면 다시 금액이나 기간을 조종하고 잔류하고 그런 루트로 하면 되는건데 추가 협상이 없이 다년은 끝난거 보니
좋은 조건 오는 팀 있으면 이적해야겠다는 결론을 좀 빨리 내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