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년에도 또 하자!!! (و ♧˃̵ᗝ˂̵)☆˃̵ᗝ˂̵)و
잡담 엘지) 끝으로 신민재는 “(앞으로) 개인적인 목표는 따로 없다”며 “이거(골든글러브) 한 번 더 받는 것보다는 우승 한 번 더 하고 싶다. 2023년 우승하고 한 번 더 하고 싶었는데, 두 번 하니 한 번 더 하고 싶어졌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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