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좀 와닿더라
부모님 나이드시는 건 당연하고 우리는 그걸 서포트해야 하는데
그것만 바라보면 너무 힘들다고
결혼해서 새로운 삶의 반전도 줘보고
아이를 기르면서 한 생명이 자라서 자기 역할을 하는 걸 보면서
뭔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맞춰야하는거 같다고 친구가 진지하게 말해서 어느정도 공감하긴 했어
이거는 사회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로서 살아가기 위한 모습 같음
부모님 나이드시는 건 당연하고 우리는 그걸 서포트해야 하는데
그것만 바라보면 너무 힘들다고
결혼해서 새로운 삶의 반전도 줘보고
아이를 기르면서 한 생명이 자라서 자기 역할을 하는 걸 보면서
뭔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맞춰야하는거 같다고 친구가 진지하게 말해서 어느정도 공감하긴 했어
이거는 사회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로서 살아가기 위한 모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