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a 선수들 중 다년 가능성 있는 4명의 선수 중에 현재 가장 진척이 되고 있고 근접하다 말할 수 있는 게 한화-노시환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논의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논의 중 (본격적인 협상보단 말그대로 논의 얘기인듯 / 유일한 것 같아요 시즌 끝나자마자 fa도 전에 비fa 다년 얘기가 나오는 거의 유일한 선수잖아요 지금)
기자 사견 :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다년계약 사례 살펴보면 캠프 초반에 나올 수도 있다
다른 선수들 다년 얘기까지 다 하는 내내 올해 스토브리그 상황 보면 충성도와 관계없이 나라도 나간다 당연히 선수 입장에선 자기 가치를 평가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라 하심
아~~ 시환아 보고싶다 ( ᵕ̩̩ө 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