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소돌이라 케톡에서 언급량도 없던 돌이었거든ㅋㅋㅋㅋㅋ
비수도권 지방러인 팬은 나 한명뿐이었는데
최애는 그룹 내에서도 팬이 좀 없는 그런 멤이었음..
기 살려주겠다고 다른 찍덕들이랑 같이 케이콘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주러 갔는데
(그날 인천에서 출국하는돌이 딱 두팀밖에 없었고, 얘네는 회사에서 정보를 뿌렸음)
면전에서 손가락질 당하며 "왜 왔어요?" 소리 듣고 붙순이랑 수다떨고 난 못본척함ㅋㅋㅋ
나는 끝까지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다른 찍덕들이 보고 나 달래줌ㅋㅋㅋㅋㅋㅋㅋ
출국 프리뷰 나만 안올렸다고 해외팬한테 욕먹기도 함ㅋㅋㅋㅋㅋㅋ
걔네 그 뒤로 얼마 못가서 해체했는데 상처 오지게 받아서 다신 돌덕질 안하는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