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어
회사에서 무리지어서 나 은따중이라
일년 반 버티다가 퇴사말했어
지금 회사가 창업당시 사람들이 너무 끈끈해서
누가 들어오면 다 배척해서 다들 다 그만 두는데
나는 나이도 좀 있어서 버티다가
현타와서 무작정 퇴사 지름
한 한달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었다가 다시 힘내보게
회사에서 무리지어서 나 은따중이라
일년 반 버티다가 퇴사말했어
지금 회사가 창업당시 사람들이 너무 끈끈해서
누가 들어오면 다 배척해서 다들 다 그만 두는데
나는 나이도 좀 있어서 버티다가
현타와서 무작정 퇴사 지름
한 한달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었다가 다시 힘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