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야 둘다 (아무말없이) 해주면서 2할 중후반대 쳐줄 타자 구하는 느낌... 작년에 둘이 포지션 바뀌어도 군말없이 잘해주니까 아예 아무데나 나둬도 해줄 타자 구하는 느낌이었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