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선수 출신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았다. 김대한의 어머니 심은정 씨는 배드민턴 국가 대표로 활약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길영아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땄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이래서 카메론 더 대한이 같다 하는거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