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은 "2026시즌에는 정말 잘해야 하는 시기다. 많은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다. (신)민재형을 비롯해 LG 시절 2군에서 같이 생활했던 형들이 잘하고 주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니 동기부여가 된다. 2026시즌에는 키움 소속으로 꼭 가을야구 무대에 나가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각오를 다졌다.사진은 23년 5월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