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경알못ʕ •́ ﻌ •̀;กʔ인데 내가 알기로는
경제가 좋고 시장이 활발함 >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림 > 인플레이션 > 어느 정도 돈이 묶여야 하니까 사람들이 돈을 은행에 묶을 수 있도록 금리를 높임 > 금리인상
경제가 나쁘고 시장이 얼어붙음 >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라에서도 돈을 풀고 금리도 낮춰서 은행보다 외부에 돈을 쓰도록 함 > 금리인하
일케 알고 있는데 가끔 뉴스 보면 서민들이 금리인하에 더 곡소리(?)를 내기도 하더라고 !! 왜 그런거야? 금리라는게 단순히 은행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