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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3274	잡담	내 친구는 야구보다가 중간에 집에 잘 가는데 이유가.... 집에서 야구장까지 편도 두시간인데 다음날 새벽 5시 출근 이런데도 전날 야구장을 가	23:23	0
13763273	잡담	고척 진짜 몽롱해지고 잠오는거 최고인 순간 도미네 안타송 또는 풀카송 나올때	23:23	2
13763272	잡담	난 직관 중간에 집에 간적 한번 빼고 없어	23:22	25
13763271	잡담	사랑으로 버틴 날은 있다...૮₍◕ᴥ◕₎ა 김강민 은퇴식	23:22	33
13763270	잡담	나 약간 무박이일 경기 로망있는데 6	23:21	82
13763269	잡담	근데 진짜 어젠가 더쿠 터지는거 보고 나 더쿠없는 삶을 상상하고싶지안ㅅ아짐	23:21	21
13763268	잡담	삼성) 🔒 2	23:21	72
13763267	잡담	난 타팀 경기 보러갔는데 비랑 팅커벨 같이 내리던 날 진짜 집가고싶었어૮₍◕ᴥ◕₎ა	23:20	20
13763266	잡담	나 직관하면서 이기고 있는데도 진짜 집에 가고 싶었던 적이 있어 ʕ •̅ ᴥ •̅ ʔ 6	23:20	116
13763265	잡담	૮₍◕ᴥ◕₎ა...	23:19	64
13763264	잡담	난 웬만하면 끝까지 보고오는데 한번은 외야자리에 일요일인데다 지고있어서 일찍 나왔더니 역전투런 치고 이기더라	23:18	41
13763263	잡담	ㅇㅇㄱ 나 슬랙스 색 골라줄 동사로마 ^ᶘ=◔ᴗ◔=ᶅ^੭ 10	23:18	99
13763262	잡담	16. 무명의 더쿠 23:14 눈치보는 강아디 찾는구나 ヽ(˶ᵔ ө ᵔ˶)ノ(ө ᵔ˶ノ)ヽ(　🔥　)ノ(ヽ˶ᵔ ө)ヽ(˶ᵔ ө ᵔ˶) 4	23:18	94
13763261	잡담	롯데) 부산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신선대)가 있고, 여름이 안 덥고 겨울이 온화하며 해산물과 육류요리가 모두 맛있고 야구는 뭐 좀 못할수도 있지. 2	23:17	94
13763260	잡담	23. 무명의 더쿠 23:08 그래서 도미는 심심하다고 당당히 말해( ◔ᴗ◔ )✧ 2	23:17	76
13763259	잡담	( ⊙ᴗ⚆ )✧ 개룡이가 가져다준 반지 2	23:17	48
13763258	잡담	매각해서 탈덕한 팬도 있을까?? 3	23:16	152
13763257	잡담	가나디인데 난 슼때가 좋았긴했어 3	23:16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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