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은 “올시즌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마지막에 체력이 떨어지기는 했다. 끝까지 의기투합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내려 했다. 의지가 너무 좋았다. 내년에는 정규시즌 순위를 더 올려야 한다”고 돌아봤다
개인으로도 발전했다. “긴장되는 순간이 많았고, 큰 경기도 계속 치렀다. 극한의 상황을 경험하면서 그만큼 경험도 쌓였다. 한계점이라고 할까, 그것도 자체로 올라간 것 같다. 이제 덜 긴장할 것도 같다”고 짚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내 퍼포먼스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런 기대감이 생겼다. 내년에는 전 경기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올해 잘했다고 하지만, 나는 쉬운 순간이 없었다. 어차피 나라는 사람이 변한 것은 없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열심히 하려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hluXi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