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핑계 댈 게 없다" 누구보다 아쉬웠을 국대 에이스, WBC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MD도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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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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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곽빈은 "제 실력이 이 정도인 걸 인정한다.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투수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구속은 155km/h까지 나왔다. 3회까지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곽빈은 "2회부터는 빠지는 공도 많았다, 오랜만에 투구 수를 늘리려다 보니까 체력적인 부분도 떨어졌다. 핑계 댈 게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실 제 실력이 조금 더 좋았더라면 정말 승을 갖고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WBC 규정과 동일하게 ABS가 아닌 심판이 볼 판정을 했다. 곽빈은 "주심 성향을 잘 몰랐다. 높은 것 많이 주는 주심인지, 낮은 것 많이 주는 주심인지 파악이 안 됐다. 그래도 괜찮았다"고 돌아봤다.
아주 따끔한 예방 주사다. 이번 경기는 말 그대로 평가전이다. 2026 WBC 본선에서 복수하면 된다. 내년 3월 마운드에 오를 곽빈에게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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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아 고생했어 .・゚゚・ʕ ฅ ᴥ ฅ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