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들이, 타격만 신경 쓰잖아.”
김경문 감독은 “(신인이나 저연차 타자들이)방망이 하나 잘 쳐가지고 1군은 어렵다는 거죠. 수비를 잘 하든지, 베이스러닝을 잘 하든지 두 개가 돼야지. 그래야 여기에 와서 백업부터 시작하지. 그렇잖아. 여기서 주전 뛰는 선수들을 2군 선수가 와서 확 제칠만한, 특별한 선수가 아니고선…야구가 그래서 수비가 중요하다고”라고 했다.
김경문 감독은 “수비 잘 하고 베이스러닝 잘 한다? 그러면 언젠가 (1군에)불러. 그렇지? 그런데 방망이 잘 치는데 수비 잘 못한다, 스로잉 약하다? 잘 못 불러. 내가 (6년만에 돌아)와서 보니까. 이제 타격 쪽에만, 우리 어린 선수들이 신경 쓰잖아. 야구는 타격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건 수비, 스로잉이다. 그게 먼저라는 걸 우리 어린 선수들이 조금 많이 느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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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중시하면서 황영묵은 왜 중용하는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