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양한 야구장을 가보는게 목표였고
익산경기장도 그 중 하나였어
갤럭시플립7을 추첨으로 준다길래 그 핑계로 익산경기장을 다녀와봤어

경기장 첫인상은 "작다" 였어
우리가 보던 경기장이랑 같은 사이즈가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컴팩트한 사이즈였어
경기 시작 전 사인회도 구경하고
치킨, 음료 나눠주길래 너무 고맙게 받아간 것 같아
그리고 경기장 주변에 푸드트럭(커피)이 한 대 와있었는데
편의점이고 뭣도 없는곳이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계속 돌아다니고있어서 셀카 부탁하면 다 찍어주는 느낌이었어

가기로 결정한 날 수원경기장에 있길래 못보겠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다시 2군 경기장에 있던 윤준혁 선수

경기는 아쉽게도 8(삼성):6(케이티)로 패배했지만 생각보다 즐거웠고
돌아가는 시간은 너무 힘들었다...
중간에 주매가 잠실 동점되었습니다! 이겼습니다! 알려줘서 고마웠어 ㅋㅋ
덕분에 장진혁 선수 홈런 다시보기로 야무지게챙겼다 ㅋㅋㅋㅋㅋ
(3점홈런쳤는데 동점되었습니다(?)는 왜 말씀하신걸까 잘못들었나)
P.s핸드폰 당첨되신 분 의자도 당첨되셨던데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