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감독은 "호텔 앞에 물이 넘쳐서 선수단 전체 다 호텔에 들어오지 말라고 연락을 받았다. 바로 옆인데, 차 움직이지 말라고 안내를 받았다. 고가도로 밑에 물이 잠겨서 차가 둥둥 떠다니나 보더라"고 설명하며 난감해했다.
선수들은 일단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머물면서 실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언제 숙소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경기장에서 무한 대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잡담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폭우로 취소된 가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비가 내린 탓에 NC가 광주 원정 때 이용하는 숙소 근처가 빗물에 잠긴 것. 호텔 측에서는 일단 비가 그칠 때까지는 경기장에서 대기하라고 안내한 상태다.
4,894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