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전의산은 포수를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두산이 전의산을 그냥 지나친 것 또한 그의 포수 구력이 짧기 때문이다. 그는 중학교 때까지는 유격수와 3루수였다. 고교에 올라와서 체격이 급격하게 크며 포수를 시작한 것이다. 그의 발이 예상보다 느리지 않은 것 또한 그가 내야수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프로에서도 포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솔직히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라면 SK에 입단해서도 계속 포수를 하고 싶다”라며 고교생 답게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밝히기도 했다
꿈을 이루고있구나 ૮₍◔ᴥ◔₎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