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현빈은 올시즌 김 감독이 발굴한 최고의 자원이다. 3할을 훌쩍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니 뺄 수 없는 선수다. 하지만 원래 내야수다. 외야 수비 약점이 명확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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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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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도 타격을 살리기 위해 몇 년째 내-외야를 오가고 있다. 이진영과 이원석 역시 수비보다 타력이 주가 되는 선수들이다.
그래서 수비가 좋다는 플로리얼을 데려왔는데 부상도 부상이지만, 수비가 생각보다 안정적이지 못하다. 때문에 시즌 중 한화가 수준급 중견수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려 한다는 얘기가 야구계에 널리 돌았고, 실제 구단들에 오퍼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선수들 사기 문제가 있어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급하게 진화에 나섰지만, 이런 모습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트레이드 얘기가 나와도 할 말이 없어진다.
일단 플로리얼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가 온다. 당장 20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견수 수비가 좋은 선수로 알려졌는데, 뚜겅은 열어봐야 안다. 리베라토라도 중견수 포지션에서 넓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면, 그나마 외야에 안정감이 더해질 수 있다. 하지만 중견수가 외야 모두를 커버할 수는 없는 법. 한화의 코너 수비 약점이 앞으로 순위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 -᷅ ө -᷄? ₎ 문현빈을 김경문이 발굴했다고? 고졸신인 100안타 기록있던 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