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강화가서 경기보다가 잠깐 화장실 갔는데 같이간 지인이 지환이 얼굴에 공 맞았다고 카톡와서 놀래서 뛰어나갔음. 분위기가 웅성웅성 한거야
지환이 나오는데 거기 있는 으쓱이들이 지환이 걱정되서 다 쳐다봤거든. 코피난건지 손으로 코 잡고 인중쪽을 계속 닦음ㅠㅠ 눈인사하면서 후다닥 걸어감
(그와중에 팬들보고 싸인해주려고 약간 머뭇댐 근데 으쓱이들이 안 다가가고 헉 어뜩해ㅠ 얼른 병원가ㅠ 이런식으로 제스쳐했음)
혼자 피닦으면서 걸어가던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엉엉ㅠㅠ
지나가는 코치(?) 담당자(?)분이 통화로 치아는 괜찮은데 코 때문에 혹시 몰라서 엑스레이 찍으러 간다고 한거 엿들음
소식 올려주려나ㅜㅜ 하 걱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