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지난겨울에 '중학생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를 오래 고민했다. 내가 중학생일 때를 떠올린 뒤 내린 결론이 '맞춤 글러브'였다"며 "중학생 선수들이 포지션과 자신의 손에 맞는 글러브를 쓰는 건 쉽지 않다. 마침 윤희상 선배가 글러브를 제작하고 있어서 중학생 선수들에게 맞춤형 글러브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15명에게 50만원 상당의 글러브를 선물하니, 총액은 1억원을 훌쩍 넘겼다.
김광현은 거액을 기꺼이 지불하면서도, SSG에서 함께 뛰었던 윤희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200명 넘는 중학생의 주문을 받아 맞춤형 글러브를 제작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희상이 형 덕에 내 선물의 가치가 커졌다"며 "큰 도움을 준 윤희상 선배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최고다 우리에이스ദ്ദി૮₍⸝⸝ʚ̴̶̷ ᴥ ʚ̴̶̷⸝⸝₎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