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타율을 보면 처참하다. LG의 5연패 기간에 팀 타율은 1할7푼9리로 바닥이다. 5경기에서 총 11득점, 평균 2.2점에 그치고 있다. 최근 10경기를 넓혀 보아도 팀 타율은 1할9푼8리다. LG는 최근 10경기 2승 8패로 10개 구단 중 최저 승률이다. 최하위권의 키움(4승6패), NC(3승7패) 보다도 현재 페이스가 안 좋다.
최근 10경기에서 오지환 9푼5리, 문성주 1할2푼1리, 신민재 1할3푼, 박동원 1할6푼7리, 문보경 1할8푼8리, 김현수 1할9푼4리다. 홍창기가 2할, 박해민이 2할2푼6리. 모두 OPS .700을 넘지 못한다. 그나마 오스틴이 타율 3할4푼2리, OPS 1.037로 고군분투했다.
5연패 동안 타자들 성적은 김현수 16타수 1안타(.063), 문성주 14타수 1안타(.071), 오지환 16타수 2안타(.125), 박동원 14타수 2안타(.143), 문보경 18타수 3안타(.167), 홍창기 17타수 3안타(.176), 박해민 16타수 3안타(.188)이다. 주전 7명이 1할대 타율이다. 신민재가 10타수 2안타(.200), 오스틴이 19타수 5안타(.263)로 유이한 2할 타자다.
(정리)
최근 10경기 타율: 오스틴>박해민>홍창기>김현수>문보경>박동원>신민재>문성주>오스틴
5연패 기간 타율: 오스틴>신민재>박해민>홍창기>문보경>박동원>오지환>문성주>김현수
5연패 기간 동안 타율 두번째로 높은게 신민재인게.. 빨간약 먹게 된 기분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