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이제 김원중이 가는 길이 곧 롯데의 새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김원중은 "(세이브 기록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만 있다는 증거인 것 같기도 한 것 같고, 의미가 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좀 더 정진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441 2
2025.04.26 08:56
441 2

김원중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사실 내가 세이브를 몇 개나 기록했다는 걸 인지하지 않는다. 경기가 끝난 뒤 (정)보근이와 같이 마운드 위로 걸어 올라가는데, '형, 축하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왜 그러는데'라고 얘기하니 전광판을 보라고 해서 알게 됐다. 항상 타자 한 명 한 명에 집중해서 기록을 조금 늦게 알았지만, 좀 그래도 뿌듯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김원중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멘털적인 부분이 큰 것 같다. 좀 더 단순하게 생각하고 마운드에 올라가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몸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그라운드에서 내가 가진 기량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동 2위 롯데는 25일까지 15승1무12패(0.556)를 마크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김원중은 "이기는 게 최고인 것 같지만, 승리에 취하지 않기 위해 오늘 이긴 건 오늘로 끝이라는 마음을 갖는다. 오늘 다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장에 나온다"고 얘기했다.

올 시즌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하향 조정된 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김원중의 이야기다. 김원중은 "ABS를 생각하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간다. 그래야 내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가 되든 볼이 되든 판정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제 김원중이 가는 길이 곧 롯데의 새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김원중은 "(세이브 기록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한 팀에만 있다는 증거인 것 같기도 한 것 같고, 의미가 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좀 더 정진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흐름이라면 세이브왕도 노릴 법하지만, 김원중은 개인 타이틀보다 팀 승리를 강조했다. 그는 "시즌 초반인 만큼 (기록에 대해서) 욕심은 없는 것 같다. 그냥 한 경기 한 경기 나가서 시즌이 끝난 뒤 내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면 그때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 것 같다"'며 "지금은 세이브 개수보다 팀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에 나가라고 한다. 최대한 잘 막고 내려오는 게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개떡이 진짜 최고야 ദ്ദി( •̅𐃬•̅ )∧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164 00:05 2,8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21,225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8,305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0,57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3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6,3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7991 잡담 두산) 최강볼펜 택연이이야기 10:55 7
14387990 잡담 이건 규래캐(장내 아나)도 봐야 해 10:55 23
14387989 잡담 한화) 감독은 변하지 않으니 프런트를 패자고 생각했는데 프런트도 노답이라 존나 열받아 그렇지만 10:55 5
14387988 잡담 한화) 2. 무명의 더쿠 2026-04-28 10:53:49 내가 보기엔 어떤 특정 타자에 꽂혀있어서 그 선수를 데려오고 싶은 거임 근데 문김황정 줘 이래서 프런트에서 깠는데 계속 그 선수 데려와달라는 거임 1 10:55 35
14387987 잡담 한화) 황도 지난주 보니 타구질 좋아져서 평범하게 안타치던데 1 10:54 22
14387986 잡담 한화) 저정도면 무당하지 왜 프로감독하고있냐 10:54 2
14387985 잡담 한화) 김경문은 세이버도 안보지만 클래식도 안보는거 팩트일듯 10:54 6
14387984 잡담 나 저거 c팀 영상까지봤는데 여친이 비맞고오는게 낫다 선택한 애들은 여친이 나에게 오해사지않기위해 비맞고온거니까 기특하다 이럼 4 10:54 60
14387983 잡담 한화) 걍 누군진 모르겠는데 김경문이 갖고싶어서 몸 뒤틀리는중인 외야수가 있는듯 저정도면 10:54 23
14387982 잡담 한화) 김경문은 데이터를 안 보니까 죽어라 2군 안 보내는거 10:54 10
14387981 잡담 우산 이거 보면 이해확 됨 1 10:54 80
14387980 잡담 엘지) 현식이 인별 구경하다가 ㅋㅋㅋㅋㅋ 2 10:53 62
14387979 잡담 나는 어차피 가는 길이라는 전제로 버정이나 지하철역까지 가는거는 괜찮은데 10:53 20
14387978 잡담 한화) 오타니 좌타라 좌타거포대타로 썼을듯 10:53 12
14387977 잡담 어제 엔튭보고 진짜 거대한하남자집단이었음 2 10:53 177
14387976 잡담 한화) 아니 근데 타 팀에서 데려오고 싶은 톱타자가 대체 누구야? 8 10:53 99
14387975 잡담 아니 근데 둘이 같이 편의점에서 우산을 산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ㅠㅠㅋㅋㅋ 4 10:53 88
14387974 잡담 올해 도미한 투수들 누구누구야??? 2 10:53 44
14387973 잡담 두산) 김해설 유튜브 보는데 순이 보고 6 10:52 77
14387972 잡담 엘지) 와중에 야무지게 알리오올리오 만들어 먹는 우석이 2 10:52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