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오명진은 "최주환 선배님이 두산 입단 첫해 때부터 예뻐해 주셨다. 어제도 선배님과 만났는데 너무 부담감을 느끼지 말고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해보라고 조언해 주셨다. 아까 안타를 쳤을 때 1루에서도 축하해 주셨다. 자기가 공을 받아줘서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나도 우상이 전달해주신 기념구라 더 뜻깊었다"라고 미소 지었다.
1,482 46
2025.04.03 10:06
1,482 46

경기 뒤 만난 오명진은 "첫 안타가 나오기까지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팀 상황이 좋지 않은데 나를 계속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보답을 해야 한단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면서 답답함도 느꼈었다"며 "지난 주말 경기부터 타구 질이 다시 괜찮아지고 있다고 느꼈다. 첫 안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제 숨을 조금 돌릴 수 있을 듯싶다"라고 데뷔 첫 안타 소감을 밝혔다. 

2020년 팀에 입단한 오명진은 입단 1년 차 때 최주환과 같은 팀에 있었다. 입단 당시 제2의 최주환이라는 평가가 나왔기에 최주환도 오명진을 눈여겨보고 챙겼다. 오명진도 자신의 롤 모델을 최주환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오명진은 "최주환 선배님이 두산 입단 첫해 때부터 예뻐해 주셨다. 어제도 선배님과 만났는데 너무 부담감을 느끼지 말고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해보라고 조언해 주셨다. 아까 안타를 쳤을 때 1루에서도 축하해 주셨다. 자기가 공을 받아줘서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나도 우상이 전달해주신 기념구라 더 뜻깊었다"라고 미소 지었다.  


최주환도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성실함과 독기를 보이는 오명진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주환은 "FA 이적할 때 등번호도 물려주려고 했는데 (양)석환이가 조금 있다가 와서 다시 바꿨더라(웃음). 어제 만나서 시범경기 때 기억은 다 잊으라고 조언했다. 그때는 상대를 분석하는 시기라 정규시즌과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지금은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라며 "그래도 (오)명진이가 앞으로 잘할 선수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나도 명진이의 성실함 자체는 인정할 정도다. 조금의 운만 따라준다면 곧바로 잘 풀릴 거다. 본인이 잘 헤쳐 나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오명진은 데뷔 첫 안타를 기점으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보이고자 한다. 이제 시작이라는 게 오명진의 당찬 각오다. 

오명진은 "초반에 잘 맞은 타구가 몇 개 잡혔지만, 개인적으로 안타 총량의 법칙을 믿는다. 아직 10경기도 안 했지 않나. 이제 시작이니까 실망하지 않고 더 많은 안타를 칠 것"이라며 "개막하고 힘든 시기에 두산 팬들의 많은 응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 정말 팬들의 응원 메시지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다. 또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믿어주신 덕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46735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5 04.29 98,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25,71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0,82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3,52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9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30,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937 잡담 어깨는 무조건 수술보다 재활이 나은거야? 32 17:32 1,393
36936 잡담 문동주 선수 검진 결과 문동주 선수는 3일과 4일 양일간 2곳의 병원에서 진단(검진)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입니다. 84 17:23 2,638
36935 잡담 한화) 동주 검진 결과 68 17:23 2,406
36934 잡담 한화) 했다 ꒰( ◕ᴥ◕ )꒱ 38 17:09 1,905
36933 잡담 롯데) 5월 5일에 바로 쓰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봄 37 16:55 987
36932 잡담 한화) 다들 꿈순이 샀어? 41 16:53 919
36931 잡담 두산) 아까 컬투쇼에 의지 언급 잠깐 나왔는데 26 16:43 1,539
36930 잡담 두산) 양석환 말소 52 16:36 1,851
36929 잡담 롯데) ㄴ 사진 뜬 거 봤는데 살 엄청 쪘네 25 16:30 2,275
36928 스퀘어 SSG) 곰 세마리가 랜필에 있어~🎵🐻 스타벅스 데이의 연례 행사, 박성한과 베어리스타의 만남✨ 49 16:02 1,126
36927 잡담 롯데) 나는 예민한 게 맞는 것 같다 22 16:02 1,922
36926 잡담 두산) 태호 프사 나만 지금 봄??? 35 15:50 1,507
36925 잡담 한화) 근데 최원호 내보내면 김경문 올거 진짜 몰랐음?? 93 15:13 2,885
36924 잡담 롯데) 우끼 관련해선 왜이리 유난떠는사람들이 많은거임? 40 14:58 1,521
36923 잡담 한화) 근데 진지하게 경질시키면 감독 누가됨? 강인권? 56 14:51 2,046
36922 잡담 삼성) 이 책은 뭐야?? 34 14:24 2,676
36921 잡담 내일 어린이날 승률 접전 팀끼리 붙네 54 12:50 4,826
36920 잡담 한화) 와이스네 아기 태어났대 21 12:43 1,340
36919 잡담 한화) 팬튜버란 사람들도 짜증나네 31 12:31 4,565
36918 잡담 한화) 정확한건 아닌데 ㄱㅇ에서 내부얘기 좀 주워듣는거 같은 썰쟁이가 43 12:23 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