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 만난 관계자는 “루버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어떤 이유로 설치됐는지 등은 공단이 알 수 없다. 창원시 체육진흥과에서 시공사와 계약 후, 준공까지 마친 뒤 관리처로 우리를 선정했다. 시에 물어보니 왜 설치했는지 모르더라”고 말했다.
또한 “점검 내역에 루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건축법상 보나 기둥, 벽체 등이 대상이다. 일상적인 유지·관리 책임은 NC에 있다. 관중이 들어오고, 수익을 내지 않나. 안전 관리는 법이 있든 없든 (NC가 관리하는 게) 기본 아니겠나”고 부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지금 쟁점이 루버다. 우리는 법적으로 나와 있는 부분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며 “우리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할 것은 아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국토부 조사 결과도 봐야 한다. 계약서 등 자료는 다 넘겨줬다. 관리 책임이 어디 있는지 경찰이 판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NC 쪽에서도 정기 점검을 하지 않았겠나. 구단에서 점검할 때 루버도 확인했는지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실제 야구장을 점유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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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나 창원시 진짜 양아치다....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