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농담처럼 얘기한 게, 옛날에는 안전에 필요한 최소 자재 및 적정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인류가 오랜 세월 체득한 적정 구조를 기본으로 자재 때려 박아서 설계해서, 시공상의 약간의 오류나 자재 빼먹기 해도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데
요새는 예전에 적용한 적이 없던 신기술, 신자재, 비용 최소화를 적용해서 건물을 짓다 보니.. 조금만 시공 미스나고 자재 빼먹어도 건물 안전이 굉장히 취약할 수 있다고..
그래서 자기는 부동산도 신축 아니라 적당한 구축 사서 리모델링할 거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하곤 했음
그러니 관중이 느끼는 불안감이나 불편과는 다르게 내구도나 구조안전성은 오래된 구장이 더 나을 수도 있긴 함...